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남구,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 초청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 개최

기사승인 2026.06.25  14:03:00

공유
default_news_ad1

- 7월 7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서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품위 있게 산다는 것' 강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를 초청해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가 올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인문학 콘서트의 네 번째 무대다. 구는 지난 3월 문유석 작가, 4월 신형철 문학평론가를 초청한 데 이어 6월에는 강남 책 축제와 연계해 김애란 작가 강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7월 콘서트는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강연자로 나서는 유성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이자 국내를 대표하는 법의학자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저서로는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노트』 등이 있으며, 법의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조명하는 강연으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행사는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스텔라'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유성호 교수가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품위 있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도서를 지참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안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해 온 법의학자의 시선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인문학 콘서트가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지적 영감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