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 운영…비수술부터 재활까지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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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척추·관절 질환을 중점 진료하는 서울본원병원이 7월 1일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본원병원은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내과를 운영하며 척추와 무릎, 어깨, 손·발, 족부 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 전반에 대한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병원은 MRI 등 영상진단 장비를 활용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비수술적 치료부터 수술, 재활까지 연계하는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늘보다 내일을 치료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통증 치료를 넘어 환자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의료진은 서울대학교병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에서 진료와 연구 경험을 쌓았으며, 국내외 학술 활동과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서울본원병원은 고령화와 스포츠·레저 활동 증가로 척추·관절 질환 환자가 늘어나는 의료 환경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오 원장은 "환자가 다시 걷고 움직이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치료의 목표"라며 "기본에 충실한 진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로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병원은 앞으로 건강강좌와 예방교육,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