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m 구간 정비 마무리…7월 3단계 사업 착수로 녹지축 완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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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날 시의원(국민의힘, 강남구 제1선거구) | ||
청담오솔길 재정비 2단계 2차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청담오솔길 재정비 공사가 6월 말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양7차아파트부터 압구정토끼굴까지 300m 구간을 대상으로 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투입해 산책로와 휴게쉼터를 정비하고 수목 식재와 정원 조성을 진행했다.
청담오솔길은 압구정동 497번지 일대 총연장 1.6㎞ 규모의 도심 녹지축으로, 지난해부터 단계별 재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앞선 1·2단계에서는 위험수목 정비와 산책로, 휴게쉼터 개선이 이뤄졌으며, 이번 공사로 수목 식재와 정원 조성까지 마무리됐다. 오는 7월에는 3단계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시비와 특별교부금 등 총 18억여 원의 예산 확보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청담오솔길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찾는 휴식공간"이라며 "앞으로 추진될 3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돼 시민 누구나 걷고 머물고 싶은 명품 녹지공간으로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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