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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메아리, 장애인 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6.07.01  16: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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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사업·교육·연구 협력 확대…청각장애인 중심 지속가능한 복지서비스 강화

   
▲ 사회복지법인 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 심계원 이사장(왼쪽)과 사회복지법인 메아리 박설학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와 사회복지법인 메아리는 지난 6월 30일 청음복지관에서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비롯해 교육·연구 및 정보교류, 복지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심계원 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설학 메아리 이사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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