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1일 김은식 야구칼럼니스트 초청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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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열린도서관이 오는 8월 21일 야구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하는 ‘우리는 왜 야구를 사랑하는가: 야구칼럼니스트와 함께하는 프로야구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열린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시리즈인 ‘열린책담’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울시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서울형 작가와의 만남 ‘작가힙톡(Hip-Talk)’ 사업과 연계해 운영한다.
강연은 김은식 야구칼럼니스트가 맡는다. 야구를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역사와 문화, 사회적 현상이 담긴 인문학적 대상으로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야구팬은 물론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은식 칼럼니스트는 『도대체 우리는 왜 야구를 보는가』, 『야구 상식 사전』, 『우리 야구장으로 여행 갈까』 등 다수의 야구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풍부한 자료와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야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며 독자와 야구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연에서는 한국 프로야구의 탄생과 성장 과정, 시대별 변화, 팬 문화의 형성과 발전 등을 살펴본다. 앞으로 변화할 야구 문화의 모습도 함께 전망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야구가 각 시대의 사회 분위기와 대중문화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녀왔는지 알아보고, 야구를 통해 한국 사회와 시대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국 프로야구의 탄생과 성장 과정, 시대별 변화, 팬 문화의 형성과 발전, 미래의 야구 문화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라며 “야구를 통해 우리 사회와 시대상을 함께 돌아보고 스포츠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강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