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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인종합복지관, 주말·공휴일 무더위쉼터 특별 운영

기사승인 2026.08.01  09: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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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개방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회장 서경석)이 강남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이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무더위쉼터를 특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 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복지관 일부 공간을 개방한다.

 이용 가능한 공간은 복지관 1층 꿈나눔카페와 5층 상상마당·메타스페이스, 경로식당 뒤편 휴게공간이다.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은 냉방시설이 갖춰진 복지관에서 더위를 피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별 운영일은 8월 1일과 2일, 8일과 9일, 15일부터 17일까지,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등 모두 11일이다.

 이용자는 복지관 주차장 뒤편에 있는 1층 꿈나눔카페 후문을 통해 입장하면 된다. 특별 운영 기간에는 경로식당과 셔틀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고영한 관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복지관 공간을 개방하게 됐다”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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