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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교육지원청, ‘초등예술하나 여름예감 온라인 예술제’ 개최

기사승인 2026.08.01  0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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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스트라·합창·풍물 등 학교 예술교육 성과 온라인 공유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이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활동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 나누는 온라인 예술제를 개최한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한 예술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6 강남서초 초등예술하나 여름예감(藝感) 온라인 예술제’를 마련하고, 예술제 영상을 초등교육지원과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한다.

 이번 예술제는 학교 안에서 이뤄진 예술교육의 성과를 온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공연을 감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예술제에는 오케스트라와 합창, 풍물,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담긴다.

 오케스트라 분야에는 대치초등학교를 비롯한 6개교가 참여하며, 합창은 우면초등학교 등 3개교, 풍물은 우솔초등학교 등 2개교가 무대를 선보인다. 포이초등학교는 국악 공연을, 역삼초등학교는 뮤지컬 공연을 소개한다.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 각 학교의 공연을 자유롭게 감상하며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창의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예술제 영상은 류장경 교육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학교별 소개와 공연, 학생 인터뷰 순으로 구성된다.

 학교별 소개 영상에서는 공연의 준비 과정과 배경, 각 무대의 특징을 안내해 관람객이 공연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뒤에는 참여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예술활동 과정에서 느낀 성장과 소감도 생생하게 전달한다.

 지난해 열린 온라인 예술제는 7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교 예술교육의 성과를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확산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시공간을 넘어 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온라인 예술교육의 가치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류장경 교육장은 “‘여름예감 온라인 예술제’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키워 온 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표현을 더 넓은 세상과 나누는 뜻깊은 무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고, 학교 간 예술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예술 공유 문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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