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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1동-대청종합사회복지관, 지역 돌봄 강화 협약

기사승인 2026.08.19  16: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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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위험 주민 조기 발굴·복지서비스 연계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일원1동이 19일 대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미경)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고립 등 주민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보다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위기가구 및 고립위험 주민 상호 발굴·의뢰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및 자원 연계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을 위한 고립예방 협력 등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서비스 연계까지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협력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지역사회 고립 예방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박성희 일원1동장은 “민관이 함께 고립 위험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공동체 돌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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