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이 직접 동화책 제작·구연…지역 아동과 소통 확대
강남시니어플라자(관장 박명환)가 세대통합 프로그램 ‘AI 동화책으로 만나는 세대’의 일환으로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동화책을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들려주며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1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직접 만든 AI 동화책을 활용한 동화구연 활동을 이어간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신의 경험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이야기의 내용을 구성하고, 직접 제작한 동화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역할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들에게는 어르신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강남시니어플라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환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역량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동화책을 활용한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강남구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강남시니어플라자로 문의하면 연계가 가능하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