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21일 제수용품 할인·온누리상품권 환급 등…302개 점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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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 영동시장 | ||
강남구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도곡시장, 강남개포시장, 역삼동 골목형상점가, 영동전통시장 등 4곳에서 명절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2개 점포가 참여해 제수용품 할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경품, 민속놀이, 배송 서비스 등 상권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도곡시장은 17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6 추석 더드림 이벤트’를 연다. 제수용품과 축산물, 과일, 수산물 등을 3~10% 할인 판매하고 투호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운영한다.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합산 구매액이 3만원 이상이면 반경 5㎞ 이내 당일 배송도 이용할 수 있다.
강남개포시장은 18일 오후 1~5시 축산물과 과일, 떡, 반찬 등을 5~30% 할인한다. 당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합산 구매액 5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반경 4㎞ 이내 당일 배송을 지원한다.
역삼동 골목형상점가는 18일 오전 11시~오후 3시와 오후 6~9시 두 차례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액에 따라 4만원 이상 1만원, 8만원 이상 2만원, 12만원 이상 3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선착순으로 환급한다.
영동전통시장은 21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가위 복주머니를 찾아라’ 행사를 개최한다.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경품이 담긴 복주머니를 증정하고 송편과 에코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준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반경 5㎞ 이내 당일 배송도 가능하다.
구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직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상점가 장보기 행사도 진행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추석맞이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