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개 동 위원·공무원 대상 복지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강남구는 지난 15일 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22개 동 담당 공무원, 복지팀장 등을 대상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동별 맞춤형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현재 강남구 22개 동에서 263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개념과 역할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통합돌봄 시대의 복지 동향,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과 관련한 주민·위원 의견 청취 등을 다뤘다.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가 강사로 나서 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263명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파수꾼들과 함께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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