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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문화마루도서관, ‘X의 서재’ 작가 초청 프로그램

기사승인 2026.09.16  0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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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작가의 책·단서 공개…삶과 창작 이야기 나눠

   

강남구립 논현문화마루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도서관 5층 프로그램실에서 작가 초청 프로그램 ‘X의 서재: 책장 너머의 작가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X의 서재’는 작가의 이름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작가가 삶의 시기마다 곁에 두었던 책과 단서를 통해 프로그램 당일 작가를 공개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사전에 작가가 직접 선정한 책과 몇 가지 단서가 공개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작가의 10대 시절부터 현재까지 함께해온 책을 시기별로 살펴보며 독서와 삶,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작가를 꿈꾸던 시절부터 창작 과정을 거쳐 등단 이후 작품세계를 형성한 과정과 현재 가까이 두고 있는 책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작가가 소개하는 책을 통해 자신의 독서 경험과 취향을 돌아보고 새로운 책과 작품을 발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2일부터 논현문화마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논현문화마루도서관(02-512-8580)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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