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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강 ‘오투 중학 과학’ 수강생 94.5% 과학 90점 이상

기사승인 2026.09.21  1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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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명 성적표 분석…59.1%는 100점 만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의 ‘오투 중학 과학’ 수강생 10명 중 9명 이상이 학교 시험에서 과학 90점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중등부 ‘오투 중학 과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성적 후기 이벤트 ‘오투 만점 어워즈’를 진행하고, 제출된 실제 학교 성적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참여 학생 110명 가운데 104명(94.5%)이 과학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95점 이상은 90명(81.8%), 100점 만점자는 65명(59.1%)이었다.

참여 학생들은 전국 16개 시·도, 100개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이외 지역 학생이 전체의 85.5%를 차지했다.

수강생들은 후기에서 학교 수업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시험 전 핵심 개념 복습과 문제풀이, 방학 중 선행학습 및 취약 단원 보충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전국 중·고등학생에게 학교 내신부터 수능까지 주요 교과목 강의를 제공한다. 2002년 출시 이후 누적 2천800만 권이 판매된 과학 참고서 ‘오투’를 공공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정규 강좌에 도입했다.

회원가입 후 연회비 5만원(강남구민 3만원)을 내면 1년간 사이트 내 모든 중·고등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강남구는 학생 수요가 높은 교재와 우수 강사진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등부 강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이 축적해 온 우수한 교육 자원을 전국의 학생들과 나누고 그 혜택을 넓히는 것이 교육도시 강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강남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강남인강의 우수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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