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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의원, 29일 부동산 정책 긴급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26.09.21  20: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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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2동복합문화센터서 개최…세 부담·정비사업 규제 등 논의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삼성2동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이재명 정권 부동산 실책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거주 1주택자와 은퇴 고령층의 세 부담,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 정비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실수요자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의원 측은 정부의 세제 강화와 대출·거래 규제로 강남 지역 주민들의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정비사업 규제로 주택 공급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이 발제하고, 은명주 강남구의원과 윤미라 강남구청 재산세과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이후 참석한 강남구민들과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 의원은 “국민이 평생 노력해 이룬 자산을 지키는 것조차 어렵게 만드는 지금의 부동산 정책은 조세 정책의 본질을 한참 벗어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고 강남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주거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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