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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2동, 취약계층 맞춤 안경 지원 협약

기사승인 2026.09.21  1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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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치안경과 협력…11월부터 시력검사·상담·안경 제작 지원

   
▲ 조현주 논현2동장과 문동혁 다비치안경 신사역압구정4번출구점 대표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논현2동은 지난 18일 다비치안경 신사역·압구정4번출구점 문동혁 대표와 지역사회 시력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다비치안경은 주민센터 민원·복지 창구에 비치할 돋보기 세트 4개를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와 저시력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시력보조용품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안경 전문업체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시력검사와 맞춤 안경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논현2동은 10월부터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업 안내와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다비치안경은 11월부터 대상 주민에게 시력검사와 상담, 맞춤 안경 제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주 논현2동장은 “주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먼저 찾아내는 것이 바로 생활밀착형 행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논현2동의 세심한 행정과 민간의 따뜻한 사회공헌이 어우러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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