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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건강한 자원순환 웰쓰’ 연중 캠페인 추진

기사승인 2026.03.04  0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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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참여·교육·현장·환경 4대 전략

   
 

강남구가 쓰레기 감축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건강관리’에 빗댄 범구민 캠페인 ‘건강한 자원순환, 웰쓰(Well-쓰레기 버리기)’를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감량과 재활용 확대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구는 낯선 정책 용어 대신 ‘헬스(Health)’ 개념을 도입해 참여 문턱을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강남구의 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9만3천75톤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구는 ‘7·1 원칙’을 세우고 1년간 1인당 종량제봉투(10ℓ) 1개 줄이기를 목표로 제시했다.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되는 폐비닐(13.2%)을 12% 이상 자원화해 연간 1천238톤(1.5%) 이상의 생활폐기물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참여 ▲교육 ▲현장 ▲환경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오늘 분리배출 완료(오분완)’ 인증 챌린지와 종량제봉투 파봉 결과를 성적표로 제공하는 ‘성분분석’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또 ‘강남환경자원센터 홍보관’을 거점으로 어린이집·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교육과 외국인 거주자 대상 맞춤형 안내를 강화한다. 현장에서는 종량제봉투 성상 분석을 통해 혼합 배출 실태를 시각화해 개선점을 안내한다.

아울러 동 재활용 거점에 폐비닐을 제출하면 종량제봉투로 보상하는 ‘비닐 보상제’도 운영해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자원화와 생활쓰레기 원천 감축으로 ‘폐기물 완전 자립 도시 강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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