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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못골도서관 개관 8주년을 기념하여 3월 28일(토) ‘2026 못골북터뷰 Vol.1 신상문구점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못골북터뷰’는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 이용자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3월에는 『신상문구점』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소설 『신상문구점』을 중심으로 하나의 일화가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창작 과정을 살펴본다. 상처를 치유하는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함께 이야기하고,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며 위로의 말을 건네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책 속 인상 깊은 구절을 나누고 그 이유를 이야기해보며 작가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게 된다. 이어 질의응답 및 사인회를 통해 독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진행을 맡은 김선영 작가는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과 대전일보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로, 다수의 작품이 ‘한 도시 한 책 읽기’ 및 ‘한 학기 한 책 읽기’와 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세종나눔도서에 선정되었다. 매년 공공도서관과 초·중·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표적 저서로는 『시간을 파는 상점』, 『신상문구점』 등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9일(월)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