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대보름 행사서 400만원 상당 전달…청각장애 어르신 건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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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복지관은 지난 5일 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청각장애 어르신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강남구약사회로부터 약 400만원 상당의 영양제 25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전달된 영양제는 행사에 참석한 청각장애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약사회 김형지 회장과 김보경 여약사위원장, 김다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형지 회장은 “지난해 추석 행사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돼 기쁘다”며 “올 한 해도 힘차고 활기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음복지관 홍희정 관장은 “청각장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전해준 강남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각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음복지관은 1985년 설립된 청각장애인 전문 복지기관으로 재활·자립 지원, 가족 지원, 인식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교육·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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