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초등학생 대상 강연…기후위기 주제로 판타지 동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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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열린도서관이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간 고양이’ 시리즈의 박미연 작가와 만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도서관은 오는 14일 ‘아.그.작!(아동·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간 고양이 시리즈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빈민가 소녀 ‘서림’과 세상에 남은 마지막 고양이 ‘은실’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동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품의 탄생 배경을 소개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 문제를 함께 살펴보며, 환경과 공존의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 작가는 2019년부터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가로 활동하며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민주주의 씨앗, 부로두웨 마술단, DMZ 천사의 별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시간 고양이’ 시리즈는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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