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방-이음’ 프로젝트…성인·어린이 대상 도자기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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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오는 27~28일 이틀간 지역 공방 연계 프로그램 「공방-이음」의 일환으로 ‘마음을 빚는 시간, 나를 담은 도자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방-이음’은 지역 공방 및 창작자와 협력해 도서관의 지역 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치동에 위치한 팟츠포터리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첫날은 성인을 대상으로 백자토를 활용한 핸드빌딩 기법으로 테이블웨어를 제작하는 체험을 진행하고, 둘째 날은 초등학교 2~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초벌 도자기에 전용 안료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팟츠포터리스튜디오 대표인 도예가 유재은 씨가 진행한다. 유 작가는 도예유리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대한산업미술가협회가 주최한 제51회 산미전국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예 창작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자기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방과 협력해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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