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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니어플라자(관장 박명환)는 지난 3월 9일 ‘AI 명화 산책 예술의 재발견’을 주제로 스마트에이징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AI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에서는 AI 플랫폼 ‘제미나이(Gemini)’의 개념과 프롬프트 입력 방법을 소개하고, 유명 명화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품 명화와 AI 모작의 차이를 구분하는 활동과 AI를 활용해 나만의 명화를 창작하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은 고전 명화를 AI 기술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디지털 기술을 더 친숙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제는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겠다.”, “손자·손녀에게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여했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특강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강남시니어플라자 박명환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관심사와 ICT 트렌드를 결합한 다양한 스마트에이징 특강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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