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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자애복지관은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 강남구 세천공원 저류지(은곡유치원 옆)에서 ‘제9회 세자율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는 지역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다.
세자율 마을축제는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강남구 세곡동·자곡동·율현동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는 ‘마을을 잇다, 모두 함께 웃는 친환경 축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 실천을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문화·먹거리·체험·정보·나눔 등 5개 테마 마당이 마련된다. 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지고, 먹거리마당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알림마당과 체험마당에서는 강남구 관내 복지기관들이 참여해 복지 정보 안내와 장애 공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환경을 주제로 한 정보 안내와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나눔마당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려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이번 축제에는 도미노피자의 후원으로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피자도 제공될 예정이다.
성모자애복지관 김진영 관장(골룸바 수녀)은 “세자율 마을축제는 오래된 주민과 새로운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마을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이다”며 “따뜻한 봄날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