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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대치도서관(관장 유순덕)은 도서관주간 및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도서관의 악몽』 차영경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창작 과정을 전해 듣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작가의 최신작인 『도서관의 악몽』을 주제로 진행하여 책과 도서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차영경 작가는 톡톡 튀는 그림책을 다수 집필하였으며 201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네모』, 『아주아주 멋진 하얀공주』, 『마음요리』, 『헷갈리는 미로나라』, 『차갑고 뜨거운 이야기』 등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작가와 직접 만나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대치도서관 문화교양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9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대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치도서관(02-565-666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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