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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KT강남광역본부, ‘AI 안심버튼’ 지원 협약

기사승인 2026.03.17  15: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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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참전유공자 안전 지원…AI 기반 ‘도와줘링’ 설치 추진

   
 

서울남부보훈지청은 17일 서울남부보훈지청 4층 유일한홀에서 KT KT강남광역본부와 6·25참전유공자의 안전한 생활 지원을 위한 ‘AI 기반 영웅 안심버튼 도와줘링 설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의 6·25 전쟁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위급 상황 대응을 돕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줘링’은 휴대전화에 부착하거나 휴대할 수 있는 소형 장치로,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보호자에게 실시간 연락과 위치 정보가 전달되는 안전 지원 기기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선양사업 협력 ▲6·25참전유공자 및 가족 대상 ‘도와줘링’ 설치 지원 ▲기타 보훈가족 지원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도와줘링’ 1호 증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양 기관은 6·25참전유공자 김영호 씨에게 기기를 전달하고 서비스 활용 방법을 시연했다.

‘도와줘링’은 강남·관악·구로·금천·동작·서초 등 서울남부 6개 구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와 가족 가운데 만 65세 이상 또는 만 13세 미만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KT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염정림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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