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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 회복력 강화 연수 운영

기사승인 2026.06.22  02: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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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꽃꽂이 체험으로 정서 회복 지원…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현장 역량 강화 기대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방과후학교와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 회복력 강화 연수’를 6월 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는 한편,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관내 공립초등학교 방과후 및 맞춤형 돌봄 업무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는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는 6월 17일과 19일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예술적 체험 활동을 통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의 정서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 현장의 방과후 및 돌봄 운영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심리적 건강과 업무 지속성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들은 학생들의 성장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담당자들의 회복력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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