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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학교 재배치 추진 현황 점검…교육청과 향후 대책 논의

기사승인 2026.06.26  1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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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기보고 받아…“학부모·주민 의견 반영한 합리적 추진 필요”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와 면담 중인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계획 등을 담은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에서는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이 공유됐으며, 성동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 의원은 지난 4년간 성동구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학부모, 지역 주민들과 수십 차례 간담회와 보고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특히 학교 이전과 재배치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며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왔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며 보다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재배치는 단기간에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사안인 만큼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축적해 온 논의가 향후 정책 추진 과정의 밑거름이 돼 원만한 합의와 교육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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