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진·권라빈 작가 릴레이 전시…창작 활동·전시 운영 전 과정 지원
![]() ![]() |
||
강남장애인복지관은 신진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전시 기회 확대를 위해 개인전 '프롤로그(Prologu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남장애인복지관 시각예술인지원사업 '신진 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최유진·권라빈 작가의 개인전으로, 신진 장애예술인이 전문적인 전시 경험을 쌓고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복지관 내 액티브 갤러리(Active Gallery)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최유진 작가의 전시는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권라빈 작가의 전시는 7월 9일부터 7월 23일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열린다.
복지관은 작품 전시뿐 아니라 전시 기획, 설치·철수, 홍보물 제작 등 전시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해 신진 장애예술인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롤로그'에는 예술가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복지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예술인의 작품세계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윤태 강남장애인복지관장은 "개인전은 예술가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이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문화예술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시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장애인복지관은 문화예술 특화 복지관으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문화 향유 확대, 전문 예술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강남장애인복지관 02-445-8006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