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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대와 여름방학 AI·창의성 캠프 운영

기사승인 2026.07.07  06: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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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초등생 144명 대상…생성형 AI 실습·팀 프로젝트·멘토링 진행

   
   
   

강남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서울대 AI 창작 캠프'와 '서울대 창의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미래교육센터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멘토가 참여해 특강, 실습, 팀 프로젝트, 멘토링을 결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대 AI 창작 캠프'는 오는 8월 4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중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AI 글로벌 미래국가 박람회'를 주제로 국가별 미래 비전과 문화, 기술 등을 담은 AI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생성형 AI 활용법과 영상 제작 실습, 스토리텔링, AI 윤리 교육 등을 통해 AI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히고 서울대 멘토와 함께 결과물을 완성할 예정이다.

'서울대 창의성 캠프'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중학교 1학년 과정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 과정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각각 3일간 운영되며 총 72명이 참여한다. 서울대 교수진 강연과 팀 프로젝트, 창의성 진단, 대학생 멘토링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한다.

AI 창작 캠프 참가자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창의성 캠프 참가자는 7월 14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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