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자의 철학과 현대 명상 접목…AI 시대 삶의 균형과 자기돌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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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청담도서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노자의 『도덕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과 접목한 인문학 프로그램 '노자 『도덕경』과 마음챙김 명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청담동주민센터 8층 커뮤니티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좌에서는 『도덕경』의 핵심 사상인 무위(無爲)와 자연(自然)의 의미를 현대인의 삶에 맞게 풀어내고, 호흡 명상과 걷기 명상 등 다양한 마음챙김 실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마음챙김 명상이 주목받는 배경과 함께, 영미권에서 철학적 기반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도덕경』의 의미를 살펴보며 동양 고전과 현대 명상의 접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청담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청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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