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 선정…초등생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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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청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독서와 AI·코딩을 접목한 프로그램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수사대: 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를 주제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4회에 걸쳐 청담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이며, 참가자는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실습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선정도서 『합리적인 의심』을 함께 읽고, 도서관 사서의 독후활동과 AI·코딩 전문강사의 체험교육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윤리, 비판적 사고를 익히게 된다.
또 사실과 의견 구분, 선입견과 편견, 가짜뉴스 등을 주제로 생성형 AI와 코딩을 활용해 가짜뉴스 판별 프로그램과 캠페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정보 판단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청담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시민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청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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