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폴리오·전시 홍보 활용 기반 마련…예술인 성장과 사회 진출 지원
![]() |
||
강남장애인복지관은 장애예술인의 전문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속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전문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시각예술인지원사업 '아트프리즘_연구프리즘'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올림재단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아트프리즘 소속 장애예술인 10명이 참여했다.
프로필 촬영은 전시와 공모사업, 예술활동증명, 포트폴리오 제작 등 예술활동에 필요한 기본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 사진작가가 참여해 작가별 개성과 작품 세계를 담아냈으며, 촬영 결과물은 포트폴리오와 작가 소개 자료, 전시 홍보물, 기관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이번 지원이 장애예술인의 전문적인 작가 이미지를 구축하고, 전시와 공모전, 문화예술시장 진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은윤태 강남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예술가에게 프로필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알리는 중요한 첫인상"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창작 지원과 기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