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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도서관, 박영빈 작가와 함께하는 '골동골동한 나날' 북토크

기사승인 2026.07.12  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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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동품의 가치와 일상 속 활용법 나누는 야간 문화프로그램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박영빈 작가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프로그램 '골동골동한 나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문화정책 '작가힙톡'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물질적 소비 중심의 현대사회에서 골동품에 담긴 시간과 가치, 일상 속 활용 방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골동품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저자의 수집 경험과 골동품을 고르는 기준, 수집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어 '공예의 완성은 공예의 사용자'를 주제로 골동품을 일상 공간에서 활용하는 방법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도서 '골동골동한 나날'의 저자인 박영빈 작가가 맡는다. 박 작가는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석·박사통합과정을 수료했으며, 북촌문화센터와 하우스오브연 골동북클럽 등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금요일 저녁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공문화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공공도서관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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