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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 혹서기 취약 보훈가족 위문

기사승인 2026.07.16  17: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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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 가정 방문해 냉방·주거환경 점검…폭염·폭우 피해 예방 위한 현장관리 강화

   

 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이 혹서기를 맞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16일 혹서기 보훈가족 집중관리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특별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특별점검 대상자로 선정된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효정 지청장은 이 가운데 동작구와 관악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냉방 상태와 주거환경 등 폭염 대비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장기간 이어지는 고온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고령 국가유공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거나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도 세심하게 살폈다.

 장효정 지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여름철 집중관리 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폭염과 폭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 거주지를 방문하고 냉방시설과 주거환경 등을 긴급 점검하는 등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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