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음악사 통해 문명과 인간 성찰…8월부터 13회 인문학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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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선율 위에 피어난 지혜 : 음악사로 읽는 서양 문명과 인간의 성찰'을 주제로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양음악사를 통해 시대별 문화와 문명의 흐름을 살펴보고, 음악에 담긴 역사와 인간에 대한 성찰을 함께 탐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전공 홍승찬 교수가 맡는다. 홍 교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으며 대통령실 문화정책 자문위원과 국립무용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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