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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K-팝 그룹 ‘키키’ 민선 9기 첫 홍보대사 위촉

기사승인 2026.07.24  1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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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2년간 홍보 콘텐츠·주요 행사 참여…강남의 정책·문화·관광 세계에 알린다

   
             키키홍보대사 위촉식(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김현기 강남구청장)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7월 24일 구청에서 K-팝 그룹 ‘키키(KiiiKiii)’를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그룹인 키키는 2025년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로 데뷔 13일 만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올해 1월 발매한 ‘404(New Era)’로 멜론 TOP100 1위에 올랐으며,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하는 등 국내외 음악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키키는 앞으로 2년간 강남구 홍보 콘텐츠 제작과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하며 강남의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강남구는 키키가 지닌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대중성,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해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강남의 도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K-팝과 K-컬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키키와 함께 강남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알림으로써 강남을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도시로 부각한다는 구상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키키의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구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키키와 함께 강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K-팝·K-컬처 중심지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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