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1,350명에 방충·방역물품 지원

기사승인 2026.07.29  18:52:16

공유
default_news_ad1

- 한국디비케이 후원·희망나눔협의회 연계…혹서기 주거 위생관리 지원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혹서기 해충 발생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1천350명에게 방충·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주거 공간 내 해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디비케이의 후원과 희망나눔협의회의 연계로 추진됐다.

센터는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방충·방역물품을 전달하고, 물품별 올바른 사용법과 보관 요령을 안내했다. 또 물품 전달 과정에서 주거 위생 상태와 안전을 함께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관련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양재석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해충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주거 위생 관리 부담도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생활교육 프로그램, 퇴원환자 단기 집중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