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디비케이 후원·희망나눔협의회 연계…혹서기 주거 위생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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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혹서기 해충 발생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1천350명에게 방충·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주거 공간 내 해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디비케이의 후원과 희망나눔협의회의 연계로 추진됐다.
센터는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방충·방역물품을 전달하고, 물품별 올바른 사용법과 보관 요령을 안내했다. 또 물품 전달 과정에서 주거 위생 상태와 안전을 함께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관련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양재석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해충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주거 위생 관리 부담도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생활교육 프로그램, 퇴원환자 단기 집중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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