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서울남부보훈지청, 일대일 보훈민원 상담 ‘보훈매니저’ 시범운영

기사승인 2026.08.04  14:27:09

공유
default_news_ad1

- 20년 이상 경력 팀장급 배치…복합민원 상담·서류작성 지원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5일부터 국가보훈부 최초로 일대일 보훈민원 전문상담가인 ‘보훈매니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창설일에 맞춰 도입된 보훈매니저는 고령층 민원인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보훈 관련 민원을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상담해 주는 전문 인력이다.

 그동안 보훈민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전담 창구가 없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부서 간 정보 연계가 충분하지 않아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제때 안내받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특히 서울남부보훈지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71%가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복잡한 민원서류를 작성하거나 보훈제도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서울남부보훈지청은 보훈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상담 경력을 20년 이상 갖춘 팀장급 직원을 보훈매니저로 임명했다.

 민원인은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고도 보훈매니저를 통해 개인별 수혜 가능 사항과 신청 절차를 상세하고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보훈매니저는 대상자별 보훈수혜 사항 안내와 복합민원 상담, 민원서류 작성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과제 발굴, 내방 민원인의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고령 보훈가족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보훈매니저 운영을 통해 보훈가족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신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원 행정서비스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