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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도서관, 제미나이 활용 생성형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6.07.30  1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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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대화·번역부터 감성카드 제작까지…8월 10일부터 참가 신청

   

 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이 오는 8월 28일 ‘생성형 AI, 제미나이로 창의력 확장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울AI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생성형 AI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최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외국어를 번역하는 기능을 직접 체험한다.

 AI를 활용한 캘리그래피 감성카드 제작 등 다양한 창작활동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가 제공하는 아이디어와 문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며 AI의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완성한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과정도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AI를 일상생활과 창작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서울AI디지털배움터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문청야 강사는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컴퓨터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문청야 TV’를 운영하고 있다. 김미영 보조강사는 동작구청 AI 디지털 체험존 가이드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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