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잉볼 명상과 드로잉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정서 안정·심리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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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시니어센터는 여름철 어르신의 심신 안정을 위해 운영한 ‘명상과 마인드 드로잉’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12명의 소수 정예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으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뒤 자신의 감정을 선과 면, 색으로 표현하는 드로잉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예술 활동을 통해 내면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싱잉볼 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하고 손이 가는 대로 선을 그리다 보니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내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무더위도 잊을 만큼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현 매봉시니어센터 관장은 “이번 특강이 어르신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쉼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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