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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민회관 주차장, 8월부터 유료 운영…장기주차 해소 나선다

기사승인 2026.07.31  0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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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면 규모 연중 운영…최초 60분 무료·장애인 등 주차요금 감면 적용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강남구민회관 부설주차장의 장기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주차장을 유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남구민회관 부설주차장은 총 108면 규모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운영시간 외에는 주차장을 개방하지 않는다.

주차요금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부설주차장 관리규칙」에 따라 5분당 300원이며, 1일 최대 요금은 3만원이다. 구민회관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최초 입차 후 60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저공해차량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이번 유료화로 장기주차를 줄이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구민회관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광윤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강남구민회관 부설주차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구민회관 이용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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