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0월 둘째·넷째 화요일 운영…근무교대식·의장대 동작시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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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이 오는 9월 8일부터 ‘2026년 하반기 현충문 정례 군(軍) 의장행사’를 실시한다.
현충문 의장행사는 서울현충원을 국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현충원’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행사는 9월과 10월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현충문 근무교대식과 국방부 의장대 소속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들의 동작시범으로 구성된다. 근무교대식과 동작시범은 각각 약 10분간 진행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이 의장대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이번 정례 의장행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추모 공간의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국립묘지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서울현충원장은 “앞으로도 국방부와 협력해 서울현충원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고품격 추모 공간이자, 국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열린 국립묘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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