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 가족축제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어린이 1천여 명 글짓기·그림대회 참여
![]() |
||
|
9월 5일 마루공원에서 열린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버블쇼를 즐기고 있다. |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마루공원에서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양성평등주간 행사와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 등 4개 가족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제37회 강남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려 어린이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팝페라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이탈리아와 벨라루스, 볼리비아, 러시아 등 15개국의 전통 의상과 악기,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문화 다양성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버블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성별과 세대, 문화의 다양성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