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 평론가 황덕호 초청…시대별 음악 비교하며 재즈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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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역삼도서관이 9월 ‘문화가 있는 날’과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역삼푸른솔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성인 대상 ‘필요충분조건 시즌4_감각③ 청각: 재즈의 매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필요충분조건’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역삼도서관의 대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감각’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는 재즈 평론가이자 KBS 클래식 FM ‘재즈수첩’ 진행자인 황덕호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서양 음악사의 흐름 속에서 음악 감상의 의미를 살펴보고 재즈의 리듬과 선율, 즉흥연주 등을 감상하며 재즈를 이해하는 입문 강좌로 진행된다.
강좌에서는 바로크 시대 텔레만의 실내악부터 낭만주의 슈베르트의 가곡, 마일스 데이비스의 모던 재즈, 현대 팝 음악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음악을 비교 감상한다. 서로 다른 시대의 악기 편성과 음색, 즉흥연주가 만들어내는 음악적 특징을 살펴보며 재즈를 비롯한 음악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역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역삼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2-508-1139)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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