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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시니어센터 3곳, 추석맞이 첫 연합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6.09.22  17: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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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170여 명 참여…가수 공연·신청곡 등으로 명절 분위기 더해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위탁 운영하는 학리·삼성시니어센터(센터장 양재석)와 선정시니어센터(센터장 김미라)가 지난 18일 삼성2동 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추석맞이 노래한마당’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개 시니어센터가 함께 마련한 첫 연합 행사로, 추석 명절을 맞아 각 기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가수 박서이의 공연을 비롯해 현장 즉석 신청곡과 참가자들이 함께 부르는 떼창 등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베스티안재단도 후원에 참여해 행사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니 마치 명절에 친척들이 모인 것처럼 정겨웠다”며 “올해는 시니어센터 덕분에 더욱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학리·삼성·선정 시니어센터가 뜻을 모은 첫 연합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센터가 언제든 편안하게 찾고 즐거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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