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고동진 의원, ‘AI시대 원자력 정책 방향’ 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26.09.22  18:00:57

공유
default_news_ad1

-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원전 계속운전·신규 원전·SMR·우라늄 공급망 등 논의

   

고동진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남병)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서울 강남구병)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에서 ‘AI 시대에 부응하는 원자력, 원자력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일정과 장소는 국민의힘 의원실 행사 일정에도 공지돼 있다.

 이번 토론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라 전력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전략산업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방안과 원자력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의원실은 AI와 첨단산업 경쟁이 심화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이 국가 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원전 계속운전 확대와 신규 원전 도입,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원전 연료 공급망 다변화 등을 주요 논의 과제로 제시했다.

 토론회에서는 주한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아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와 원자력 발전의 역할, 향후 정책 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유호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 김용희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박윤원 BEES 대표이사, 윤봉요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처장, 도우동 과학기술 관련 부처 원자력연구개발 담당 과장, 박성진 기후·에너지 관련 부처 원전산업정책 담당 과장 등이 토론에 참여해 원자력 정책과 에너지 안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제로는 기존 원전의 계속운전 확대 방안과 신규 원전 건설 필요성, SMR 상용화를 통한 미래 전력시장 대응, 중장기 원전 연료 확보와 농축우라늄 공급망 다변화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고동진 의원은 “AI 시대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원전 계속운전과 신규 원전 건설, SMR 도입, 우라늄 공급망 다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