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동 ‘원스퀘어’ 대상…강남힐링센터·테누이타스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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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2일 오후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열린 ‘제15회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건축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회는 건축문화 발전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부의장,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이상애·우종혁·박대용·김윤희·염희옥·이종원·고은진·윤수혁·노미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논현동 ‘원스퀘어’가 대상을 받았으며, 신사동 ‘강남힐링센터’와 역삼동 ‘테누이타스’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상 3점과 아름다운 건축상 9점 등 총 15개 작품이 수상했다.
전시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며 올해 수상작 15점을 중심으로 강남의 건축 성과와 도시경관의 변화를 소개한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풍경을 담은 ‘감성경관 공모전’과 지역 건축사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강남건축 문화제’도 함께 열려 다양한 건축·도시경관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현정 부의장은 “이번 전시회가 강남의 도시 가치를 높이고 창의성과 예술성을 갖춘 건축문화를 구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의회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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