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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참석

기사승인 2026.10.04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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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가족 200여 명과 소통…산전·산후 마음관리 강연·지원사업 안내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2일 오후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산부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부의장,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김윤희·우종혁·염희옥·황태현·윤수혁·배근희 의원 등이 참석해 임산부와 예비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관련 지원정책을 살폈다.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모,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팝페라 그룹 ‘목일’의 축하공연에 이어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가 ‘산전·산후 마음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석 교수는 임신부터 출산 후 1년까지의 마음 건강 관리법과 신생아와의 애착 형성 방법 등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임신 축하 선물세트가 전달됐으며, 강남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임신·출산·양육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김현정 부의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강남구의 미래를 밝히는 축복이자 희망”이라며 “임신과 출산은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도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 있는 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아이 키우기 좋은 강남을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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