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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지난 11일 오전 7시에서 8시까지 한시간 동안 수서동 삼익아파트 앞 보행로와 버스정류장에서 결빙을 제거하고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강남을 당협위원회 송영모 봉사단장, 홍준기 청년회장, 윤석민 사무국장, 김우중 비서가 함께 했다.
박 의원은 지난주 갑자기 내린 폭설로 출퇴근길 고생하셨다는 분들이 많아 이른 아침에 수서동 삼익아파트 앞 보행로에 꽁꽁 얼어붙은 빙판을 제거했다며 앞으로 폭설 대비책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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