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동과 신사동, 강남역에서 랩과 기차놀이 방식으로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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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호 의원과 강남갑이 펼치는 재미있고 즐거운 선거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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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갑)과 강남갑 캠프는 오늘 역삼초교 사거리, 신사동 사거리, 강남역에 걸쳐 이틀 남은 지원 유세를 펼쳤다.
태영호 의원은 남은 기간동안 선거 유세에 지친 강남주민들을 위해 ‘재미있고 즐거운 선거유세’를 펼쳤는데 곳곳에서 랩과 기차놀이 방식으로 유세를 이어갔다.
오늘 유세는 태영호 의원 외에 성중기 시의원, 이재진 구의원, 허순임 구의원, 전인수 구의원, 강을석 사무국장, 강남갑 캠프 운동원이 함께 했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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