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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노인복지관(관장 김성진)은 2월 11일(수), 설날을 맞아 만두 빚기 행사 ‘설레는 그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24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직접 만두를 빚었으며, 완성된 만두로 떡만두국을 끓여 함께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담소를 나누며 소통과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다. 행사 종료 후에는 소고기죽·미역국·통팥죽·단호박죽 등 간편식을 기념품으로 전달해 명절 이후에도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OO 어르신은 “이번 명절을 혼자 보내게 되어 아쉬웠는데, 행사에 참여해 오랜만에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성진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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